
안녕하세요, 파꽃입니다
오늘은 튜닉 엔딩 후기에 대해 적어볼까합니다
튜닉 처음에 했을때
오? 젤다 느낌 좋은데? 라면서 진행을 했는데
하다보니 생각보다 몬스터들이 강하더라구
그리고 초반에 퍼즐이 별로 없어서 아쉬웠는데 뒤에 어마무시하게 몰려있...

도전과제는 숨겨진 아이템을 찾는거에 비중이 커서..
그래도 나름 많이 찾은 듯? 6개 부족한거면?


튜닉의 엔딩을 모두 본 상태인데
엔딩의 따라 브금의 분위기가 달라서 좋았어요
하는동안 언어의 장벽때메 ㅋㅋㅋ 어려움도 좀 있었지만
재밌게 플레이 했습니다!
남은 도전과제나 찾아봐야겠다
타임어택도 될 듯 ㅋㅋㅋ
어려운 분들은 무적도 있으니 끝까지 진행해보세요! 재밌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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